청약자 10명 중 7명 서울로…경기 경쟁률은 집계 이래 최저
전국 청약시장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약 수요는 서울에 더욱 집중되는 모습이다. 지난달 전체 청약 접수 10건 중 7건이 서울에 몰린 반면 경기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21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에서 분양한 5개 단지에는 총 2만826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이는 전국 전체 접수 3만104건의 69.2%에 해당한다.올해 상반기 전체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서울이 차지한 비중은 45.2%였지만 지난달에는 69.2%까지 높아졌다. 상반기와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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