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기만 해도 기 빨린다”… 정신과 의사가 꼽은 ‘최악의 대화 유형’
특별히 다툰 것도 아닌데 만나고 돌아오면 유난히 피곤한 사람이 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드는 사람을 흔히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부른다. 최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최명기 원장이 유튜브 채널 ‘최명기의 마음 편한 TV’를 통해 함께 있으면 기운이 빠지는 사람의 특징과 대처 방법을 소개했다. 상황별 대처 방법을 살펴본다. ◇일방적인 대화·지나친 침묵, 상대 피로감 높여에너지 뱀파이어란 상대방에게 정서적 피로감을 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표현이다. 의학적 진단명은 아니다. ▲대화할 때 자신의 이야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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