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韓, 아태 3위권 성장 기대… 6개월 내 신차 투입”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럭셔리 자동차 산업이 탄탄하게 형성돼 있고, 관련 브랜드도 많이 진출한 상태라 애스턴마틴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향후 수년 내로 한국은 애스턴마틴의 아시아·태평양 2~3위권 시장이 될 것입니다.” 닐 휴즈 애스턴마틴 제품 총괄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애스턴마틴 서울 전시장에서 조선비즈 등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 년간 한국 시장 성장률은 애스턴마틴이 당초 기대했던 수준에는 못 미쳤지만, 향후 가능성을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휴즈 총괄은 제너럴모터스(GM)와 재규어랜드로버(JLR), 벤틀리를 거친 자동차 전문가로, 11년간 애스턴마틴 제품 관리를 총괄하며 모든 모델의 전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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