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매년 40억원 쓴 마사회…한국馬 우승은 4년째 '0회'
한국마사회가 최근 4년간 주최한 국제대회에 매년 40억원 안팎을 투입해왔지만, 한국 출전마의 우승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사회 직원들이 수차례 해외 출장을 다녀온 데 비해 일본 등 경쟁국과 비하면 우승 실적은 저조해, 한국 경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CBS노컷뉴스가 23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대회 상금·초청 및 행사비 등으로 매년 40억원 안팎의 사업비를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상금은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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