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겸손 실종, 미워할 수 없는 꺼드럭 재벌 (재벌X형사2)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안보현이 미워할 수 없는 ‘꺼드럭’ 매력을 뽐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전대미문의 진이수(안보현 분)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자신이 보유한 돈과 뒷배경을 아낌없이 활용한다. 목숨을 건 추격전부터 거침없는 위장 수사까지 몸을 사리지 않고 사건을 해결한다. 다만, 겸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시쳇말로 꺼드럭대는 걸 기본으로 한다.‘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말투를 흉내 내며 거들먹거리는 진이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자신을 걱정하는 최 회장(김명수 분)을 개인 집사처럼 부려 먹기도 한다. 도주하는 범인에게 총상을 남기며 체포하는 과정에서는 “이 정도면 ‘존 윅’이지”라고 자화자찬을 끝을 보여준다.시즌1에서도 보여주던 꺼드럭거리던 행동은 시즌2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흔히 여러 작품에서 보여주던 재벌, 또는 망나니 재벌과 차원이 다른 재벌 모습을 보여줘 앞으로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재벌X형사2’ 5회는 21일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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