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 vs 포천시민, K3·K4 챔피언십 결승 격돌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올해 신설된 2026 K3·K4 챔피언십 초대 우승 타이틀을 놓고 부산교통공사와 포천시민축구단이 격돌한다.
K3·K4 챔피언십은 K3·K4리그 소속 팀들의 경기 경험 확대를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올해 신설한 대회로, 코리아컵과 마찬가지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K3리그 소속의 부산교통공사는 평창 유나이티드(K4), 기장군민축구단(K4), 여주FC(K3), 울산시민축구단(K3)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백기홍 부산교통공사 감독은 "팀 분위기도 좋고, 우승을 향한 열망도 큰 만큼 경기장에서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역시 K3에서 경쟁하는 포천시민축구단은 FC강릉(K3), 창원FC(K3), 경주 한수원FC(K3), 거제 시민축구단(K4)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팀은 올 시즌 K3리그에서 두 차례 맞붙었다. 3월 7일 경기에서는 부산교통공사가 2-0으로 이겼고, 6월 6일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8 09:41 송고 2026년09월18일 09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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