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육아휴직 급여 364억원…1년 새 두 배·수급자 첫 2000명
지난해 외국인에게 지급된 육아휴직 급여가 364억 원을 넘어서며 1년 새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 수급자도 50% 증가하며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섰다.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에게 지급된 육아휴직 급여는 364억 5000만 원으로 집계됐다.2024년 181억 5000만 원과 비교하면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육아휴직 급여를 받은 외국인도 지난해 2031명으로 2024년(1354명)보다 50.0%(677명) 증가했다.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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