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염이랬는데”… 11세 소녀 덮친 ‘4기 혈액암’
단순 편도선염으로 진단받아 약을 처방받았던 11세 소녀가 이후 검사에서 4기 버킷 림프종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외신 더 선(The Sun)에 따르면 영국 워릭셔주에 거주하는 알마이 버로우즈-핏(11)은 지난 5월부터 극심한 피로감과 식욕 부진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평소 체조를 즐길 정도로 활동적이었던 알마이는 어느 순간 놀이터 구석에 누워 있으려 하거나 걷기와 말하기조차 거부했다. 목과 정강이, 사타구니 부위에 통증을 느끼기도 했다. 부모는 알마이를 응급실로 데려가 진료를 받았지만, 단순 바이러스 감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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