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함부로 약 끊지 마세요, ‘HIV’ 꾸준히 치료하면 바이러스 전파 안돼
HIV는 1980년대 처음 보고됐을 당시만 해도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감염병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치료제의 발전으로 현재는 생존을 넘어 비감염인과 같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1990년대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 도입 이후 사망률이 크게 감소했고 최근에는 기존 약물의 부작용 부담을 줄인 통합효소억제제와 하루 한 번, 한 알만 복용하면 되는 단일정복합제까지 치료 옵션이 늘면서 치료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HIV의 최신 치료 전략의 중요성과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까지, 아주대학교병원 감염내과 허중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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