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차세대 전기차 ‘ES90′ 사전계약 3000대 돌파… 10분 충전으로 300㎞ 주행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세대 전기차 ‘ES90’의 국내 사전계약이 3000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ES90은 한 번 충전하면 최대 520㎞를 달릴 수 있고, 급속 충전 시 10분 만에 최대 300㎞를 주행할 수 있는 전력을 충전할 수 있다. 고객 인도는 오는 10월 트윈모터 모델부터 시작한다.
ES90은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이다.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특징을 결합한 차체를 적용했다. 전장은 5m가 넘고,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 거리인 휠베이스는 3.1m 이상이다. 지붕선은 차 뒤쪽까지 완만하게 이어지고, 뒷유리와 트렁크 문이 함께 열리는 구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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