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장 역성장 속 프리미엄만 9.3%↑…메모리값이 가른 '양극화'
글로벌 TV 시장이 역성장하는 가운데 프리미엄 TV만 나 홀로 성장할 전망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저가 모델 수익성이 나빠지자 제조사들이 고부가 제품에 힘을 싣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2026년 2분기 TV 세트 예측 데이터베이스'에서 프리미엄 TV 출하량이 전년 대비 9.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옴디아는 평균판매가격(ASP) 1000달러 이상 제품을 프리미엄으로 분류한다. 같은 기간 전체 TV 출하량은 1.0% 줄어들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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