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 후 허벅지 대신 팔 피부 이식했더니… “흉터 색·피부결 더 자연스러워”
두경부 재건수술 후 팔뚝에 생긴 피부 결손을 복원할 때, 같은 팔 안쪽 피부를 이식하는 방법이 허벅지 피부를 이용하는 기존 방법보다 미용적 측면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혀, 안면부, 목 등의 두경부암을 절제한 뒤 생긴 조직 결손을 재건하는 데에는 팔꿈치에서 손목 사이인 아래팔(전완)의 피부와 연부조직을 혈관과 함께 떼어내 이식하는 ‘요측 전완 유리피판(RFFF)’이 널리 활용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조직을 채취한 아래팔에는 비교적 넓은 피부 결손이 생기기 때문에 다른 부위의 피부를 이식해 덮어야 한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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