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웅서 ‘공매도 1위’ 추락했던 모더나…암 백신 성공에 주가 177% 폭등
코로나 팬데믹 당시 세계 최초 수준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을 내놓으며 ‘백신 영웅’으로 떠올랐다가 코로나 종식 이후 실적 부진에 시달렸던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머크와 공동 개발한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이 후기 임상시험에서 성공하면서다.
19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에서 모더나 주가는 176.97% 폭등한 174.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만에 몸값이 거의 세 배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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