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승 외인급’ 왕옌청 왜 아꼈나…대만, 韓 대신 결승까지 내다봤나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5연패의 최대 고비로 꼽히는 대만전을 치른다. 대만은 KBO리그에서 외국인 투수 못지않은 활약을 펼친 왕옌청(한화)을 아끼고 한국 타자들에게 생소한 20세 우완 린이웨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왕옌청에게 등판 횟수와 이닝 등에 제한이 있는 만큼 대만이 슈퍼라운드와 결승까지 내다본 승부수를 던졌다는 분석이 나온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대만과 B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에이스 곽빈을 선발로 예고했다. 일본이 프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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