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높은 울릉칡소, 특별한 홍콩 미식여행… 이색 추석선물 ‘눈길’
추석이 25일로 다가온 가운데 백화점업계가 본격적인 추석 선물 판매에 돌입한다. 올해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희소성과 경험에 방점을 둔 이색 상품들이 화제다.
3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4일부터, 신세계백화점은 일부 점포에서 4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희소성 높은 상품을 여럿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칡소 울릉 명품’은 연간 200마리가량만 사육되는 울릉 칡소 가운데 1++ 등급만 엄선한 제품이다. 알비노 철갑상어에서 얻는 희귀 캐비아인 ‘알마스 골드 캐비아’도 선보인다. 최근 경험 마케팅이 강조되면서 물건이 아닌 특별한 ‘경험’을 선물로 구성한 사례도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여행 큐레이션 브랜드 ‘비아 신세계’를 통해 유럽 신년음악회와 홍콩 미식 여행 등 여행 상품을 추석 선물로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제품뿐만 아니라 이를 서빙할 사람까지 함께 보내주는 ‘하몽 카빙&풀케이터링 서비스’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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