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야” 분명 아들 목소리인데…AI 보이스피싱, 가족까지 속인다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면 부모님 휴대전화부터 살펴보자. 택배 배송 사칭 문자부터 자녀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낸 인공지능(AI) 보이스피싱까지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금융당국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설이 포함된 1~2월과 추석이 포함된 9~10월에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4883건, 피해액은 4650억원으로 집계됐다.이번 추석에는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휴대전화 보안 설정을 함께 점검하자.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선물인 셈이다.◆“택배 주소가 잘못됐습니다”…문자 속 링크 눌렀다간추석 연휴에 주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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