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날 발상지 원주 삼토페스티벌 5만명 '북적'…매출 4억원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2026 원주 삼토페스티벌에 약 5만명이 방문하고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약 4억원의 현장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원주시는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와 지난 11∼13일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연 제63회 농업인의 날 기념 원주 삼토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축제는 '보고, 먹고, 즐기는 Together 삼토!'를 주제로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의 역사와 농업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전시·판매 중심의 농업축제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농업의 가치를 친근하게 알렸다고 평가했다.
김준희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8 09:12 송고 2026년09월18일 09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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