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사랑해주셔서 감사" 황재균의 뜨거운 눈물, 1만8700명 팬들 울렸다…야구인생 '진짜' 마침표 [수원현장]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T 위즈 황재균이 야구선수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인생 제 2막을 향한 포부도 밝혔다.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는 KT 위즈-롯데 자이언츠전이 끝난 뒤 황재균의 은퇴식이 열렸다. 이날 현장은 1만8700장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KT는 물론 전 소속팀 롯데의 팬들도 '야구선수' 황재균에게 작별을 고하는 마음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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