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특별감찰관에 최길수... 법조계 “정치색 적고 두루 원만”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통령 친인척 등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검찰 출신 최길수(60) 변호사를 지명했다. 최 후보자는 국회가 추천한 후보 3명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되면 최 후보자는 2016년 사퇴한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 이후 10년간 공석이던 특별감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 3년인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청와대의 수석비서관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감찰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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