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비 절반 돌려받는다…화천·태안·안동 등 9곳 ‘반값 여행’
국민의 여행비 부담을 절반으로 줄여주고 인구감소 지역의 경제를 살리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반값 여행) 사업이 올가을 9개 신규 지역으로 확대된다.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에 올가을 새롭게 참여할 지자체 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지역은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군·산청군·함양군 △경북 안동시·영천시 △충남 서천군·태안군 △전남 장흥군 등 총 9곳이다. 해당 지역들은 사전 준비를 거쳐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반값 여행 서비스를 시작한다.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을 방문한 여행객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상반기 16개 지역의 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6월까지 투입된 환급 예산 52억 원 대비 최소 162억 원의 지역 내 소비가 발생해 3.1배의 소비 창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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