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채 중 4채가 15억 넘었다”…서울 아파트, 결국 여기까지
서울에서 15억원을 넘는 아파트가 전체의 4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만 해도 3채 중 1채 수준이었지만, 집값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고가 주택의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에서 받은 KB시세 산출 표본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서울 아파트 중 15억원 초과 주택은 42.2%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 32.5%에서 9.7%p 높아진 수치다. 세부 가격대를 살펴보면 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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