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마친 종합특검 “내란세력과 전쟁 이제 시작…특수본 설치해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4일 “내란 세력의 역량과 의지가 그대로 남아있는 한 전쟁은 이제 시작”이라며 “각종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특수본을 설치해 상설조직 형태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수사를 이어가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내란 관련 수사를 장기적으로 이어갈 상설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제안한 것이다. 권 특검은 이날 종합특검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내란죄의 본질은 집단적·조직적·장기적이어서 장기간 수사가 필요하다.
6개월짜리 특검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180일간의 종합특검 수사만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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