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북한, U-20 여자 월드컵 결승행…마지막 상대 스페인
북한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U-20 여자 월드컵 결승 진출에 성공해 타이틀 방어까지 마지막 한 걸음만을 남겼다.북한은 24일(한국 시간) 폴란드 우치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나흘 뒤인 28일 오전 1시 북한은 스페인과 결승에서 격돌한다. 지난 준결승에서 스페인은 이탈리아를 2-0으로 제압했다.‘여자 축구 강호’ 북한은 2002년부터 시작돼 격년으로 개최 중인 U-20 여자 월드컵에서 총 3차례(20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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