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드라마 스타 헤이든 파네티어 별세… 향년 36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미국 인기 드라마 ‘히어로즈’로 국내에도 얼굴을 알린 할리우드 배우 헤이든 파네티어가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나이 36세다.현지시간 16일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헤이든 파네티어가 향년 36세의 나이로 비극적인 사망을 맞이했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파네티어의 부친은 성명을 내고 “사랑하는 헤이든을 비극적으로 떠나보내게 돼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낀다”며 “그녀는 눈부신 빛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지닌 사람이었으며, 가족뿐 아니라 화면을 통해 지켜본 수백만 명의 팬들에게 깊은 사랑과 기쁨을 안겨준 존재였다”고 애도했다. 파네티어는 SF 판타지 시리즈 ‘히어로즈’에서 재생 능력을 지닌 치어리더 클레어 베넷 역을 소화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뮤지컬 드라마 ‘내쉬빌’, 영화 ‘리멤버 타이탄’, ‘레이징 헬렌’, ‘아이스 프린세스’, ‘스크림 4’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았다.특히 파네티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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