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넘은 '추미애 사퇴' 청원, 5일 만에 문 닫아…꼼수 논란
추미애 경기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도민 청원이 게시 닷새 만에 '답변완료' 처리됐다. 기존 청원이 조기에 종료돼 추가 동의가 차단된 상황에서 '지사직 박탈'이라는 새 청원까지 올라왔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1일 경기도 청원에 게시된 '추미애 도지사 사퇴를 청원합니다' 청원을 이날 오전 9시30분쯤 '답변완료'로 전환했다. 이후 추가 동의는 할 수 없게 됐다. 동의자가 3만 명을 넘어선 직후 청원이 종료되면서 당초 예정된 청원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도민이 추가로 참여했을지는 확인할 수 없게 됐다.
"30일간 동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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