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서도 준우승…김경문, 한화 지휘봉 내려놓는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김경문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C전은 한화의 시즌 마지막 경기다. 한화 구단도 "김경문 감독과 계약이 만료된다. 새 사령탑 선임을 추진 중"이라고 확인했다. 김경문 감독은 2024년 6월 최원호 감독과 결별한 한화 지휘봉을 잡았다.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를 거쳤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9전 전승 금메달을 이끈 사령탑 부임으로 기대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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