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로 옮는다는데”… 30대 남성 속눈썹서 발견된 ‘이물질’, 정체는?
속눈썹에서 기생충이 발견된 30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인도 산카라 네트랄라야 안과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36세 남성이 오른쪽 눈에 2주 동안 가려움과 충혈이 지속돼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오른쪽 눈 속눈썹의 뿌리와 모간에 게처럼 생긴 검은색 벌레가 여러 마리 붙어 있는 모습이 관찰됐다. 이에 의료진은 가는 겸자를 이용해 벌레를 제거했다.벌레는 사면발이로 최종 진단됐다. 사면발이는 사람 몸에서 털이 많은 부위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말한다. 몸집이 짧고 넓은 ‘게’ 모양으로, 사람 눈에 큰 비듬 조각처럼 보이기도 한다. 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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