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아 잘가, 잘 살아!"…34일 만에 북항 떠나 바다로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21일 9시간에 걸친 유도 작업 끝에 수로 밖으로 나갔습니다. 부캉이가 처음 발견된 지 34일 만입니다. 수로 옆 산책로에는 시민 등 관람객이 몰려 부캉이가 수면 위로 나타날 때마다 "잘가라, 부캉아", "건강하게 돌아가라"는 인사가 쏟아졌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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