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2018? 트럼프와 김정은 갑을이 바뀌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안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밝히면서 미·북 정상회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김정은과 잘 지낸다는 사실은 나쁜 게 아니라 좋은 일”이라며 연내 김정은과 회담 추진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의 대북 구상에 정부는 적극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을 넘어 평화를 만들기 위한 고심이 담긴 큰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머지않아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재회를 기대한다”고도 했습니다.
9월 하순에 예정된 유엔 총회 등 국제 행사 때 트럼프와 만남을 암시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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