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필레이 수상에…국제 인권·사법계 “인권 공동의 승리”
2026년 노벨평화상이 저명한 국제법학자 나바네템 나비 필레이에 돌아간 가운데 유엔과 국제 인권 단체들로부터 “인권의 공동 승리”라는 축하의 메시지가 잇달아 나왔다.8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평화와 국제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며 필레이 전 유엔인권최고대표에게 평화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필레이의 후임인 볼커 튀르크 현 유엔인권최고대표는 “인권에 대한 공동의 승리일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정의와 책임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승리”라고 환영했다.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의 샤비아 만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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