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 장애인체전 메달 8개…금빛 질주 예고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가 17∼20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1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10m 공기소총 입사 개인전에서 박진호의 은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같은 종목 복사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박진호)와 은메달 1개(심영집)를 거머쥐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50m 화약소총 복사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박진호)와 단체전에서 금메달 1개(심영집, 박진호, 이유정)를 따냈다.
강주영 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 감독은 "오는 9월 7일 개최되는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10월 16일 제5회 아이치-나고야 패러게임에서도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경기력과 우수한 기량으로 강릉시 장애인사격부의 금빛 질주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1 10:12 송고 2026년08월21일 10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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