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왜 불룩해?”…살아있는 새 밀수하려던 남성 '체포'
살아있는 새 10마리를 옷 안에 넣어 밀수하려던 남성이 미국 세관에서 적발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쿠바 출신으로 미국 영주권자인 알베르토 에르난데스 카스티요는 지난 4일 쿠바 하바나에서 출발한 항공편을 타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미 세관국경보호국(CBP) 직원들은 카스티요를 2차 검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세관 직원들은 먼저 그의 기내용 가방과 허리 가방을 검사했지만 별다른 밀수품을 발견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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