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진출 3년차 이정후…'타율·홈런·타점·도루' 개인 최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 외야수 이정후의 2026시즌이 종료됐다.
2024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뒤 타율과 홈런, 타점, 도루 부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2일(한국시간) 이정후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
64승 9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처져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됐다. 정규시즌 6경기가 남아 있다. 이정후는 열흘 뒤 복귀하더라도 일정상 올 시즌 잔여 경기에 뛰기 어렵다. 그는 앞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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