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고, 일본 뜨고”…EPL서 박지성 이후 21년 만에 태극전사 사라진다
2005년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으로 시작된 한국 선수들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가 21년 만에 끊길 위기에 놓였다. 반면 일본은 유럽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선수들이 잇따라 EPL에 진출하며 사상 처음 두 자릿수 프리미어리거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16일(현지시간) 'EPL에서 한국의 태양이 지고 일본이 떠오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새 시즌 EPL이 2005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 선수 없이 치러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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