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李, 오만한 권력자” 또 비판… 김민석은 “내부 입조심하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로 새 지도부가 들어섰지만 여권 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취임 1주일 만인 25일 중도·보수까지 껴안는 대통합 카드를 꺼냈다. 그러나 당 밖에선 유시민씨가 또다시 “지금 대통령은 굉장히 오만한 권력자의 모습”이라며 비판하기 시작했고, 한때 합당을 논의했던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도 2028년 총선 때 민주당과의 정면 대결을 예고했다. 당내에서도 친명계가 주도해 온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조작기소 특검’ 추진을 둘러싸고 이견이 나온다. 여권에선 “명청 대전이 끝났는데도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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