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대화 의식했나, ‘비핵화’ 입 다문 한미 외교장관들
조현 외교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 24일 밤 통화에서 한반도 정세와 양국 관계, 중동 상황 등을 논의했다. 다만 한미 공식 발표에는 ‘북한 비핵화’ 표현이 들어가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에 2018년과 2019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미·북 대화 재개 의지를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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