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0-9에서 뒤집다니...톱타자 체질인가, 2G 연속 홈런→짜릿한 결승타 “동료들이 기회를 만들어 준 덕분”
[OSEN=대전,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태연이 톱타자로 100점 활약을 하며 기록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5-11 대역전 승리를 거뒀다.
0-9에서 맹추격, 15-11로 뒤집었다.
KBO 역대 최다 점수 차 역전승 2위 기록이다. 톱타자로 출장한 김태연은 결정적인 결승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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