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 환자, 간질환 위험 10배 높아… “복부초음파로 고위험군 가려내야”
건강검진에서 흔히 발견되는 지방간 환자 가운데 간암이나 복수·정맥류 출혈·간성뇌증 등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은 환자를 일반적인 복부초음파 검사 과정에서 선별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별도의 간 섬유화 검사 장비를 이용하지 않고도 복부초음파와 혈액검사를 활용해 고위험군을 가려낼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지방간질환(MASLD)는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질환으로, 일부 환자는 간 섬유화와 간경변을 거쳐 간암이나 간기능 저하 등으로 진행할 수 있다. 따라서 지방간 환자 가운데 실제 중증 간질환으로 이어질 가능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health.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Health Chosun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