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25주년… “희생자 2977명 추모”
9·11테러 25주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코니아일랜드의 ‘브루클린 9·11 추모의 벽’ 앞에서 한 소년이 테러로 희생된 소방관, 경찰관들의 사진과 이름을 바라보고 있다. 당시 비행기 테러로 승객, 승무원, 소방관 등 2977명이 숨졌다. 올해 9·11 추도식은 테러가 벌어진 현장인 뉴욕의 그라운드제로, 버지니아주 알링턴 전쟁부 청사(펜타곤), 펜실베이니아주 섕크스빌 등 3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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