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기업인 위장한 대중국 비밀 첩보망 구축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과의 경제전쟁을 위해 기업인 등으로 신분을 위장한 비밀 첩보원들을 활용하는 새로운 첩보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세와 수출통제, 핵심 광물 확보 등 경제적 압박 수단에 은밀한 정보수집 활동까지 결합해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구상이다. 특히 미 국방부(전쟁부)가 중앙정보국(CIA)의 전통적인 활동 영역인 비밀 인적 정보수집까지 확대하려 하면서 정보기관 간 주도권 갈등도 불거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관세·수출통제 넘어 정보전 강화워싱턴포스트(WP)는 21일(현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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