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 해군 대령의 인생 2막…”명함은 바뀌어도 경험은 남는다” [다시 현역]
“퇴직 후 남아도는 시간이 무려 12만 시간입니다. 현역 시절 68년에 해당하는 길고 긴 이 시간을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지난달 말 서울 중구의 한 호텔 강연장. 삼성생명 서울지사가 시니어 기업재무컨설턴트(GFC)를 모집하는 교육에 강사로 나선 ’100세자산관리연구회’ 강창희 대표(79)가 이렇게 질문했다. 그는 고령화 추세가 심각한 가운데 은퇴자들의 노후를 위협하는 3불안으로 ‘가난, 질병, 외로움’을 꼽고 이가운데 가장 무서운게 일없이 노는 외로움이라고 지적했다“퇴직 후 30~40년이라는 시간은 체감상 현역 시절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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