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커브 논란→3경기 연속 득점…대전 캡틴 주민규 "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한 것 반성, 견뎌내야 살아남는 길"
'캡틴' 주민규(36·대전)가 깨어났다. 주춤하던 대전도 덩달아 기지개를 켰다. 주민규는 K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다.
2021년부터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울산 소속이던 2023년엔 36경기에서 17골을 꽂아 넣으며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유독 잠잠하다. 리그 20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2골을 넣는 데 그쳤다.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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