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400t 발사 충격을 10t으로… 韓차륜형 박격포의 인기 비결
지난 20일 오후 경남 창원 SNT다이내믹스 A캠퍼스 내 시제품제작실. 소형전술차량(KLTV)에서 차체 뒷부분에 있는 아웃트리거(발사 지지대) 4개가 내려오더니 120㎜ 박격포가 몸을 45도 틀어 목표물을 조준했다. 포신에 붙어 있는 탄약 운반 장치가 포탄을 포신에 밀어 넣자 포수가 버튼을 눌렀다. 이는 SNT 다이내믹스가 개발 중인 소형전술차량 탑재형 120㎜ 박격포(차륜형 박격포)의 발사 과정을 시연한 장면이다. 이 과정이 수행되는 시간은 단 40초 정도였다. 실제 발사를 하지는 않았고 포탄은 모의 포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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