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화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신용카드 빌려주면 원금에 이자까지" 130억 편취 40대 구속 SKT의 미래 AI 전략…최고 모델보다 빠른 피드백과 개선이 승부처 고양이 4마리 던져 죽인 20대…수사중에도 "입양 원해요" 한성숙 총리 “신성한 국회에서 ‘5·18 폄훼’ 이진숙 포럼…참담하다” 한동훈 “장미란씨 실종 CCTV 118대 모두 삭제…경찰, 두 달 뒤 열람 요청” 서울대 졸업장보다 뇌 속 ‘칩’ 등급 본다?…2050년 면접 풍경 50대에 ‘3가지’만 피하면…치매 13년 늦춘다 최강 ‘엘니뇨’ 가능성 ‘쑥’…올해 가장 더울 확률 69%로 치솟아 치매 예방엔 “대기오염 피하고 보청기 쓰세요”…WHO 새 지침 유럽서 27년 만에 개기일식…한반도에선 ‘2035년 이날’ 볼 수 있다 "신용카드 빌려주면 원금에 이자까지" 130억 편취 40대 구속 SKT의 미래 AI 전략…최고 모델보다 빠른 피드백과 개선이 승부처 고양이 4마리 던져 죽인 20대…수사중에도 "입양 원해요" 한성숙 총리 “신성한 국회에서 ‘5·18 폄훼’ 이진숙 포럼…참담하다” 한동훈 “장미란씨 실종 CCTV 118대 모두 삭제…경찰, 두 달 뒤 열람 요청” 서울대 졸업장보다 뇌 속 ‘칩’ 등급 본다?…2050년 면접 풍경 50대에 ‘3가지’만 피하면…치매 13년 늦춘다 최강 ‘엘니뇨’ 가능성 ‘쑥’…올해 가장 더울 확률 69%로 치솟아 치매 예방엔 “대기오염 피하고 보청기 쓰세요”…WHO 새 지침 유럽서 27년 만에 개기일식…한반도에선 ‘2035년 이날’ 볼 수 있다
최신

박정성 통상본부장 취임…“대미투자로 한미 FTA 버금가는 새 판 형성”

Kyunghyang Shinmun ·
박정성 통상본부장 취임…“대미투자로 한미 FTA 버금가는 새 판 형성”

산업통상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산업부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취임식을 가졌다. 산업통상부 제공

박정성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대미 투자 협상을 통해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에 버금가는 협력의 판을 형성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 본부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미 간 전략적 투자 이행이 양국 관계에서 가장 큰 도전이자 기회로 떠올랐다”면서 “전략적 투자 협의를 통해 과거 한·미 FTA에 버금가는 새로운 양자 협력의 판을 형성할 것이고 우리 국민에게도 한·미 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식의 틀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반도체, 원자력, 조선 등의 대체불가 또는 대체불가를 향해 성장해가는 산업을 가진 국가가 됐다”면서 “여러 형태의 국제적 견제와 협력 요청이 따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우리는 세계 통상질서에 순응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러한 산업 성장에 힘입어 이제 지분 있는 참여자로서 새로운 통상질서의 형성에도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위치에 왔다”며 “적극적인 통상 협상의 의제를 발굴하고 주도해 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원 조달처와 수출시장의 다변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자원을 조달하는 시장과 생산품을 수출하는 시장 모두 다변화가 필요하고, 이는 경제안보의 필수 요건”이라며 “앞으로도 어느 나라와 비교해서도 더 속도감 있게, 더 과감하게 동시다발적 다변화를 향해 움직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아울러 식량과 핵심광물 등에 대한 통상전략 재편의 필요성도 짚으면서 “경제안보 측면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필수 공급망을 안정화한다는 차원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때”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인·농어민·현장 관계자와의 소통도 주문하며 “경청하고 또 경청해서 우리의 전략을 다듬고, 또 다듬으면서 나가자”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산업부 대미관세협상 태스크포스(TF) 실무수석대표, 무역투자실장, 통상차관보 등을 거치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과의 통상 협상을 이끌어왔다. 지난 15일 경질된 여한구 전 본부장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Kyunghyang Shinmun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khan.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Kyunghyang Shinmun에 있습니다.

Kyunghyang Shinmun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