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매입 종료…증시 ‘수급 공백’ 우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예정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무리했다. 앞서 삼성전자도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완료하면서 반도체 대형주의 매도 물량을 흡수해 온 대규모 매수세가 사라지게 됐다. 외국인을 비롯한 투자자들의 순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급 공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유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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