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심판대? 중동 정세 가를 이스라엘 총선 D-7
중동 정세의 향방을 가를 이스라엘 총선(27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 단체 하마스와의 전쟁(2023년 10월) 및 이란 전쟁(2026년 2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전시 체제를 이끈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사실상의 심판대가 될 전망이다. ‘이스라엘 건국 이래 가장 중요한 선거’라는 평가도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를 앞두고 “위대한 전사 총리이자 이란에 맞서는 평화의 동반자”라며 네타냐후를 전폭 지지하고 나서는 등 각국도 선거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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