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주고 도대체 왜 데려온 거야' 설움 날린 결승포, 트레이드 승패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래서 트레이드 승패를 쉽게 속단해서는 안 되는 법.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는 지난 5월6일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산 박계범이 친정팀 삼성으로 갔고, 두산은 반대 급부로 외야 유망주 류승민을 받았다. 삼성이 원해서 진행된 트레이드였다. 내야 보강이 필요했다. 그러니 두산이 원하는 젊은 선수를 줄 수밖에 없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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