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침몰시킨 9회 2사 끝내기 만루홈런, 통산 8홈런 포수가 해냈다 “나도 어떻게 쳤는지 모르겠다, 다시 치라면 못쳐”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33)이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키움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8-7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주말 3연전 1승 1패를 나눠가진 키움은 마지막 경기에서는 패색이 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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