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의 엑스레이] [134] 붙일까 말까 ‘니플 패치’
나는 셀카를 자주 찍는다. 외모에 자신이 있어서가 아니다. 외모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셀카를 덜 찍는다. 소셜미디어에도 덜 올린다. 우연히 예쁘게 나온 셀카 따위가 자기 미모를 온전히 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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