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키운 고빈도매매(HFT)…이억원 "위법 발견시 즉시 대응"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 요인으로 지목된 고빈도매매(HFT·High‑Frequency Trading) 관리 필요성에 대해 위법행위 발견시 즉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HFT는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이고 시장질서 교란행위'라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HFT는 매매전략의 일종으로 컴퓨터 알고리즘이 1초에 수천, 수만 건의 주문을 내는 방식으로 차익을 누리는 것"이라며 "개인은 접근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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